지난번 프레즐이 좀 딱딱한 방이었다면 이번에는 오븐에 물을 함께 넣어 좀 더 촉촉하게 만들어봤다. 커피도 좀 더 넣어서.
재료 :
강력분 200g, 드라이이스트 4g, 설탕 10g, 미지근한 물 110g, 버터 20g, 커피가루 1T (이과수커피 듬뿍), 소금 4g (물과 버터를 같이 좀 데워준다.)
1. 강력분, 드라이이스트, 설탕을 채에 처 준다..
2. 미지근한 물과 버터를 1번에 넣어 반죽하다가 중간중간 소금을 넣으며 10분 정도 치대 준다 (팔 떨어지는 줄;;;)
3. 오븐안에 반죽과 온도 유지를 위한 끓인물 한컵을 같이 넣어 40분간 발효시킨다.
4. 꺼내서 3등분한 후 40분 더 발효 시킨다.
5. 팬 가장자리에 물을 부은 후 (제 팬은 홈이 있어용) 190 도에 7분 굽고 , 팬을 돌려 5분 더 굽는다.
2차발효 하고 나서 칼집을 냈어야 되는데 1차발효 후에 칼집을 냈더니 칼집 낸 부분이 크다 ㅋㅋㅋㅋㅋ
온 집에 커피향이 진동하는 것이 넘넘 향기롭다 ^^
우유대신 물을 쓰고, 가장자리에 물을 부어 구웠더니 프레즐 레시피 보다 훨씬 촉촉하고, 다음날이 되어도 질기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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