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라이 이스트를 잘 못 써서 발효빵 만들 때 실패한 기억이 있어서 좀 망설이다가 제대로 공부한번 하고 오늘 도전해봤다.
드라이이스트는 소금과 같이 섞여도 발효가 안되고, 찬물을 사용해도 발효가 잘 안된단다.
조심조심하며 한번 만들어 봤다. ^^
재료 :
강력분 200g, 드라이이스트 4g, 설탕 10g, 우유 115g, 버터 20g, 인스턴트커피 1ts(저는 브라질 이과수 썼어요), 소금 4g (우유와 버터를 같이 좀 데워준다.)
1. 강력분, 드라이이스트, 설탕, 인스턴트 커피를 채에 처 준다.
2. 데운 우유와 버터를 1번에 넣어 반죽하다가 중간중간 소금을 넣으며 10분 정도 치대 준다 (팔 떨어지는 줄;;;)
3. 오븐안에 반죽과 온도 유지를 위한 끓인물 한컵을 같이 넣어 40분간 발효시킨다.
4. 꺼내서 6,7등분 한 후에 15분 더 발효 시킨다.
5. 반죽을 밀대로 밀어 돌돌 말고 끝은 꼭 꼭 찝은 후에 프레즐 모양을 잡아 팬에 올린 후 20분 더 발효한다.
6. 190도에 10분 정도 굽는다
사정상 4번에서 발효를 너무 오래하고 5번에서 덜 밀었더니 빵이 많이 부풀었는데, 원래는 얇게 밀어야 된다.
담에는 굽기전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허브맛 쏠트를 뿌리면 더 맛있을 듯 하다. ^^
암튼 원하던 맛이었다. 자주자주 써먹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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