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년을 기다렸던 해리포터의 6번째 이야기가 드뎌 나왔다.

영화를 보기전 책을 봐야지 했는데 고작 50페이지 읽는게 전부였다 ㅎ (원서라 진도가;;;ㅎㅎㅎ)



2001년 11살이던 아이들은 벌써 18살이 되었다. (사실 마법사의 돌에서의 해리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의 해리도 멋있어 ㅎ)


지난번 불사조 기사단에서 해리를 영원히 지켜줄것만 같았던 시리우스 블랙이 죽어 버리고,
덤블도어 교수도 기력을 잃어 가는 가운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선 해리와 친구들의 성장과 로맨스, 볼트모트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첫번째로 론과 헤르미온느, 해리와 론의 동생 지니의 러브라인.



론과 헤르미온느의 러브라인은 어느 정도 전개 되고 있었지만, 6편이 절정이 아닌가 싶다. ㅋ
해리와 지니와의 러브라인보다 더 기대되는 둘의 러브라인!
6편에서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그녀의 라이벌이 나타나게 되고 헤르미온느의 질투를 좀더 볼 수 있게 된다 ^^
그리고 해리의 오랜 짝사랑 지니와의 러브라인도 꽃을 피우게 된다.



두번째로 볼트모트의 부름을 받은 갈등하는 말포이와 말포이와 손잡게 된 혼혈왕자에 대한 내용도 전개된다.


혼혈왕자는 바로 스네이프다.
첫회에서 부터 스네이프에게 뭔가 숨겨진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다들 했겠지만,
이번 편에선 완전히 볼트모트의 편으로 으로 돌아선 모습을 보여준다. ( 6편을 끝내는 결정적인 사건을 저지른다 )
그렇지만, 스네이프에게 뭔가 다른 비밀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은 볼트모트의 비밀, 그가 죽어도 죽지 않는 비밀, 호크룩스에 대한 내용이다.


볼트모트가 죽었으면서도 죽지 않은 이유는 영혼을 나누어 두었기 때문이라는 비밀을 밝혀내게 되고, 
해리와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모두 찾아 내기 위해 사활을 걸게 된다.

간략하지만 어느정도의 스포일러는 이렇하다.

사실 스토리는 전편들에 비해 무지 부족한 편이었다.
그렇지만 론과 헤르미온느의 러브라인이 무척이나 귀여웠고, 호크룩스라는 새로운 키워드는 무척 흥미로웠다.
7편이 더 기대된다 !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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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도훈 2009/07/29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들 내용이 좀 약하다고 하더라~
    그렇지만 놓칠 순 없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