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Times: Singles (1992-2006)



힙합이며 재즈며 몸으로 리듬을 느끼는 곡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언젠가 m-flo의 곡을 들었을 때 처럼,
 
알 수 없는 전자 악기와 어쿼스틱 악기들의 강렬한 그루브가 온몸을 휘감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바로 Jamiroquai의 곡을 들었을 때였다.

Jamiroquai는 어렸을때 좋아하던 "유희열"이 좋아하는 그룹이라 즐겨듣던 그의 라디오에서 자주 듣곤했었는데,

중학생인 나에겐 공감대를 얻지 못하던 곡이었다.

그렇지만 20대 중후반(-_-)이 된 나에겐 공감대를 끌어내게 되었다.

한 몇달간 High Times 앨범에 꽂혀 virtual insanity 라는 오래 된 곡만 계속 듣고 있었는데,

간만에 멜론에 들어갔더니 지난달 말에 새 음반을 낸 거였다.

새 음반 이름은  Seven Days In Sunny June

달랑 한곡,, 그것도 원래 있던 노래 인데 -_- 리믹스 했던데 내가 듣기엔.. 비슷한거 같다..(나 띵..귀??)

Seven Days In Sunny June(09.03.31)



여튼 10년도 넘어버린 곡들이 하나도 질리지가 않고 세련된 느낌이다.

high times 앨범은 하나 구입해야겠다. 선물해달라고 조르거나. ㅎㅎ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4/06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보고 왔답니다.^^
    음악엔 참 문외한인데...슬쩍 좋은 노래 하나 알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