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고 있는걸까?
공지영의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에 보면,
살아내는 것 이라는 능동적인 표현과, 살아지는 것 이라는 수동적인 표현이 나온다.
작년 한해 나는 살아 낸 것인지, 살아 진 것인지 뒤를 한번 돌아 봐야할 것 같다.
작년보다 나아진 것도 나빠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여섯에서 일곱 될 때 보단 사뭇 괜찮은 기분? ㅎㅎ
아직 큰설은 안지났으니까 아직 27이라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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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27이라규-ㅠㅠ
이렁~ 공감댓글들 ㅋㅋㅋ
헉 ㅠㅠ
울지마 우린 동안이잖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