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생각없이 시작한 산행이었는데 점점 산이 너무 좋아집니다.

저란 사람은 속물에다가 이기적인 사람인데, 산에 오르내리면 그것들이 좀 유해지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 뭔가를 기다리며 우연히 틀게된 MBC에 '지리산' 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더라구요.

2,3편도 얼른 보고싶어 찾았습니다.


올 여름 휴가 때 찾았던 지리산 생각이 솔솔 나더라구요.

그때 참 좋았었는데... ^^

올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다시 한번 찾아야겠어요.

그땐 좀 더 유해져서...



지리산1부

지리산2부

지리산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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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형군 2008/11/05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영씨가 너무 좋아져 버렸습니다-

  2. 260 2008/11/0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난 대학원에서 산행갔는데 경주 남산갔었는데 별로 안높다는데 욕 튀어나올뻔 했는데 ㅠㅠ 대단해용^^*

    • 헤라 2008/11/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리산은 대단했지 ㅋㅋㅋ
      산에 꽂혔다 산에 가고싶어 ㅋㅋ
      회사를 벗어나고 싶어서인가?
      =3

  3. a 2008/11/07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형군♡헤라양

    이쁜 사랑 계속 하세요~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