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3 - 황제의 무덤 메인 포스터
주말에 미이라3를 보았습니다.
남들은 형편 없었다고들 하는데 나는 뭐 별 5개 중에 3개는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소 유치한 장면들이 많아서 집중력이 흐트러지긴 했지만,
소재가 나름 좋았던거 같아요.
진시황이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켰으나,
영생의 비밀을 얻으려다 무녀(양자경)의 저주로 2000년간 봉인되었다가 깨어나게 되는걸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결론은 오코넬 가족과 무녀(양자경)와 그의 딸 린이 진시황을 다시 무덤속으로 잠재운다는 것이에요.
전작들이 다 그랬듯이, 수많은 역경에도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고,
무사히 임무를 마칩니다.
전작들의 미 서부 느낌과, 중국 상해의 화려함이 잘 조화되었고,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이연걸과 양자경도 나오고,
"린" 역의 여배우도 참 맘에 들었어요.
청초하면서도 강인하고, 다분히 아시아적인 인상이었어요.
목소리도 좋았죠 (여자는 원래 청각에 약한지라 ^^;)
꽤나 재미있었는뎅 블로그를 타다보니 평들이 참 안좋네요..
난 나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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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단 소리는 들려오던데
;
보고는 싶군..
아, 나 국환이야.ㅋ
여기 홈페이지 쓸일은 없는데
오픈아이디 만들고나니 있군
하틴은 뭐에요? 라니안에서 바꾼거? ^^
영화..볼만은 한거 같은데 약간 유치해서리 ㅎㅎ
응 라니안에서 바꾼거;;;
이것도 뭐 소설주인공이름이다만.ㅋㅋㅋ
라니안으로 10년 넘게 썻더니
지겨워졌다.ㅋ
무협지 같은데 나오는 이름 같은걸요? ㅎㅎ
저는 중2때부터.. 지금까지 써오는 거지만 헤라가 젤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