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난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하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극장에서 영화에 맞춰 시간을 선택할 필요가 없어요,
가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고르면 된다는~~ ^^
7월에 나올 적벽대전과 담주 내로 볼 쿵푸팬더도 완전 기대중 '-'
요번달은 업무적으로 load가 적어서 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 후기 적어요 ^^

6월 13일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디아나존스

3편 이후 10년이 지나 4편이 나왔다.
설이고 추석이고 할 것 없이 자주 자주 1,2,3편이 방영되어 참 식상하다 생각 했었는데,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해리슨 포드 였다.
백발이 성성한 나이에도 거침 없는 액션을 보여 주었고,
스토리도 꽤나 흥미 진진하고 탄탄하고, 구성도 뛰어난 듯 했다.
특히나 내가 3주나 방문했던 브라질고 아르헨티나 등 남미 대륙을 배경으로 해,
그 나라의 전설과 연관시켜 그런지 더 흥미 진진했다.
순간순간 꽉 찬 스토리로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복잡한 내용들이 영화를 더욱 집중하게 했다.
영화가 끝 난 이후에도 곱씹어 볼 수 있는 매력이랄까? 그런것이 있었다.

보는 내내  어떤 상황에서도 죽지 않는 주인공과 ,결말이 예상되는 스토리로 약간 웃기긴 했었지만,
그래도 난 해피앤딩이 좋다.'-'

여튼 별점 4.5점.





6월 20일 (공공의 적 1-1 강철중)

공공의적1-1 강철중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죽고 죽이고 찌르고 이런류의 영화들은 너무나 싫어한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얼마나 좋아졌는지 ㅎㅎ)
요번 편도 전편과 다름없이 권선징악의 결말이다.
난 해피앤딩, 권선징악적 내용들을 많이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뭔가 찝찝했다;
물론 연기의 달인들 설경구 , 장재영의 연기는 너무 좋았지만,
현실에 저런 잔인한 뒷골목도 있겠지?
왜 우리나라 영화는 하나같이 조폭이 등장하는걸까?
하는 생각에 뭔가 씁쓸했다.
별점 3점




6월 26일 (원티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뜨는 헐리웃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와
내사랑 브래드를 빼앗아간 졸리(-ㅁ-)의 신작 원티드,
티무르 베크맘 베토브 라는 감독의 영화였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러시안이 아닌가 싶다.
여튼 미국이나 영국 감독은 아니었다.
처음에 유럽쪽에서 만든 영화인가 싶었는데, 이름을보니 러시안 같았다.ㅋ
그만큼 이영화의 액션은 왠지 미국 감독의 식상한 것은 아닌듯 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이 어찌나 쫄아서 봤는지,
보고 나오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죽는줄 알았다 ;ㅁ;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이 바로 이런걸까?
영화는 시종일관 스타일리쉬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피뿌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지만,
내가 말하는 스타일리쉬의 촛점은 극의 스피드에 있다.
직엽병적인 얘기지만, 전체적으로 화면의 휘도가 높아 심장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랄까?
 
전설적인 요소와 현실적인 액션을 절묘하게 섞어 재밋게 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스토리가 갖는 무게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반전이었다.
다만 좀 잔인해서 온몸에 용을 좀 쓰며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왜 다들 안젤리나 졸리를 멋지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그리고 왠지, 후속작이 나올거 같다. ㅋㅋ

여름과 딱 어울리는 영화다.
별점 4점



P.S 100프로 갠적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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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yndicat BlogIcon 늑대소년 2008/06/2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아나는 10년이 아니라 19년만이죠.제가 중2였던 89년도에 신촌 신영극장(현 아트레온)에서 너무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단, 그때의 재미가 강해서인지 19년만의 닥터존스의 만남은 실망이 많았습니다
    쿵푸팬더 보실예정이신듯 한데....참 잘만들었습니다. 코미디도 뛰어나고요
    원티드는 방금 보고 오는길인데 저도 긴장감속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국 원티드 관련 글 찾아왔다 방문하고 갑니다)

    • 헤라 2008/06/2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12,3년쯤 된줄 알았는데 19년이나 되었나요?
      원티드는 신작이라 스포일러 하기 싫어 대충 감흥만 적었습니다 '-'
      남자분들 너무 좋아라 하시던데 보셔도 될듯 합니다 ^^

  2. 260 2008/06/27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나도 어제 원티드 봤는뎅 볼만하제?ㅎ 임쥉 잔인해서 잘 못봤을꺼 긋당 ㅎㅎ우리도 조만간 영화 데뚜하쟈 ㅎㅎ

    • 헤라 2008/06/29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간순간 우와~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용쓰고 본다고 힘들었다 . ㅋ

  3. 260 2008/06/2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원티드보다 강철중이 더 그런거 같은데ㅎㅎ 진짜 많이 나아졌네잉~~

    • 헤라 2008/06/29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철중 진짜..-_ ㅠ
      그래도 니말대로 진짜 많이 나아진듯하다......
      나이가 든건지..........내성이 생긴건지 ^^;

  4. 쉐에에렝 2008/06/2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언니 영화 되게 많이 봤넹~~ 부지런하다~~ ㅎㅎ

    • 헤라 2008/06/30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지런하게 놀았다는.. ㅎㅎ
      요즘 모델 change 되는 시기라,
      이때 아니면 언제 쉬겠냐는 마음으로~ㅎㅎ

  5. 강혜원 2008/08/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엔 지금 인디아나존스 한다길래,
    오빠랑 보러 가기로했어^^

    • 헤라 2008/08/0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우리나라가 빨리 개봉했나보네..
      재밋더라~ ㅎㅎ 브라질나오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