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츠키는 잠들기 전에 별을 바라보는 습관이 있다.
나도 따라서 베란다에 나가기는 하는데, 별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아니다.
별을 바라보는 무츠키의 옆얼굴을 보기 위해서다.
- 에쿠니 가오리의 " 반짝반짝 빛나는" 中
책을 보다가 설레이는 글귀를 발견 하였습니다.
주인공 쇼코는 남편 무츠키의 옆얼굴만 봐도 좋은가 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상상해 보세요.
베란다 난간에 턱을 괴고 별을 보는 남자와,
그 남자를 지켜보는 한 여자,
광경을 상상하다 너무 아름다워서 혼자 설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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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예전에 읽었는데
문득문득 이렇게 거기에 있던 글귀를 볼 때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니까..
저도 두번째 읽는 것이에요.
에쿠니 가오리의 시니컬한 문체가 상당히 맘에 들어요'-'
알콜중독자.
나보고 그러는줄 알고 깜짝놀람 ; ㅋㅋㅋ
주인공 쇼코는 알콜중독자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