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서 LG TV

ETC 2008/01/08 09:06


LG, LCD TV 두배로 키운다

올해 1400만대 판매목표…두께 45㎜ 전략제품 선보여

LG전자 DD(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인 강신익 부사장이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LCD TV 판매목표로 지난해 두 배에 달하는 1400만대를 제시했다. PDP TV는 지난해보다 50% 늘려 300만대를 판매해 TV시장 글로벌 톱3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DD(디지털 디스플레이)사업본부장인 강신익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소비자가전 전시회)에서 사업전략 발표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강 본부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개발에 5억달러를 투입하고, 향후 5년간 10억달러를 들여 북미 중남미 유럽 중국 등 권역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판TV 제품군은 40인치대 이상으로 재편하고 대신 30인치 이하 보급형 제품은 과감한 아웃소싱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원가를 낮추기 위한 전략도 마련됐다. 평판TV에 박형 글라스
(Glass) 등 신공법을 잇달아 적용하고,
LCD모듈은 LG필립스LCD와 통합 설계를 통해 중첩된 부분을 잘라낸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올해 1400만대 목표를 달성할 전략제품군을 이번 CES에 대거 선보였다. LCD TV 신제품 `LG60` 시리즈는 업계에서 가장 얇은 45㎜ 두께를 자랑하고 옆면과 뒷면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적용해 감성적인 이미지를 살렸다. TV 전원을 켜고 끌 때 앞면 하단부를 누르면 주홍색 조명이 켜지고 감미로운 음향효과가 더해져 단순히 TV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사용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PDP TV 신제품인 `PG60` 시리즈의 경우 화면을 둘러싸고 있는 케이스를 없앤 대신 모서리 끝까지 완전 평면 스크린을 구현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전면 글라스 필터를 적용해 마치 한 장의 유리와 같은 매끈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인공지능 센서를 장착한 LG LCD TV LG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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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헤라 2008/01/0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부장님 2배를 부탁해요 ㅎㅎ

  2. 쉐렝 2008/01/10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PG60 이 더 마음에 듬 ㅋㅋ PDP 특유의 투박함이 없어지고 매끈해졌어~~
    무게도 조금 더 가벼워졌고,,,,
    LG60은 난 별로,,, ㅡ.ㅡ 붉은 색이 마음에 안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