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04,2005년
실용 디자인이라는 것에 심하게 빠져
방학마다 다이어리, 수첩, 책상용 캘린더, 카드수첩 등을 쏟아낸 적이 있었다.
비공식적인 대회나 공모전 같은데서 두번 입상도 해었다 (ㅡㅡv)
<그때 당시엔 지인들에게 참 많이 선물 했었는데..>
비전공인을 위한 대학원에 들어간 선배가 있어 슬쩍 등록금을 물어봤더니 , 그당시돈으로 한학기에 600이던가 ㅋㅋ-_-
포트폴리오도 만들어보고..뭐.. 슬쩍 시도 했다가 당장의 전공을 관둘 추진력도, 용기도 없었기에 훗날을 기약하며 접었었다.


서나래 작가


























요 근래 갑자기 내 가슴을 자극한 이는 서나래라고..유명 연재 만화 <낢이야기>의 작가이다.
그저 대학생이 장난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연세대 생활 디자인학과 02학번이란다 <부럽 ㅜ ㅜ>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쳐 나가는 용기며, 능력이 부러웠다 ^^


블로그 낢이야기의 배경화면

























그림이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암튼 자신만의 독특한 느낌으로 연재도 하고 , 생활 용품들도 내놓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ㅎㅎ
이 만화 정말 재밋다.. 강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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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2007/12/0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체가 눈이 익네.

    그때 쏟아낸 노트 한 권.. 잘.. 가지고 있다. ^^

  2. 쉐렝 2007/12/01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언니가 저번에 만들어 준 휴대퐁줄 이뻤는데 크크~ ^^

  3. 나무 2007/12/03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낢 만화 잼있죠 ㅋㅋㅋ 맨날 보는 만화중에 한개 ㅋ

    •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헤라 2007/12/03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저 만화 별루 안좋아하는데 짧고.. 공감가고 ㅎㅎ
      칭구 통해서 알게됐는데 넘 재밋어요 ㅎㅎ
      대성시 어디삼?

  4. 동산 2008/02/2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루나파크 카는데도 재밌어요 ㅎㅎㅎ
    언닌 직장인이라 더 공감하실지도 ㅋㅋ